신세계건설, 이마트와 1457억 공사 계약 입력2016.12.02 10:50 수정2016.12.02 10:5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신세계건설은 2일 최대주주인 이마트와 부산명지 이마트타운 신축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1457억5000만원으로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13.43%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2019년 2월28일까지다.김은지 한경닷컴 기자 eunin11@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노무현·박근혜 탄핵 소환한 증시…가결 후 반등 2 역대급 바겐세일인데…"국장에 치가 떨려" 집 나간 개미들 3 외환시장 '최악 시나리오' 피했다…원·달러 환율 1450원 돌파 가능성 낮아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