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전선, 서명환 대표 등이 9만7000여주 장내 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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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환 대원전선 대표이사는 특별관계자 2인과 대원전선의 보통주 9만7174주를 장내에서 매수했다고 2일 공시했다. 취득금액은 총 1억1717만원이다. 서 대표 등의 지분은 34.05%(2408만1191주)에서 35.07%(2480만5043주)로 늘어났다.
김은지 한경닷컴 기자 eunin11@hankyung.com
김은지 한경닷컴 기자 eunin1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