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아침의 풍경] 색이 펼쳐낸 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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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침의 풍경] 색이 펼쳐낸 마법](https://img.hankyung.com/photo/201612/AA.12924263.1.jpg)
브란타스강 강둑을 따라 펼쳐진 슬럼 지역이었던 이곳은 어느새 관광객이 찾아오는 관광지가 됐다. 색(色)이 펼쳐낸 마법 같은 변신이다. 통영 동피랑마을, 서울 이화벽화마을처럼 색과 그림의 마법이 세계 곳곳에서 펼쳐지고 있다.
고재연 기자 ye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