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말레이시아 최대 증권사와 주식매매중개 계약 입력2016.12.01 18:53 수정2016.12.02 02:20 지면A2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대신증권은 1일 말레이시아 최대 증권사인 메이뱅크 킴앵과 한국 주식매매 중개 및 리서치 서비스에 관한 계약을 체결했다. 대신증권은 메이뱅크 킴앵이 유럽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등 전 세계 20개국에 구축한 글로벌 네트워크에서 나오는 한국 주식 주문을 받게 된다. 메이뱅크 킴앵은 메이뱅크그룹의 증권 계열사다. 메이뱅크그룹은 20개국, 2400여개 지점에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동남아시아 지역 자산 규모 4위의 금융그룹이다.서기열 기자 philos@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유가 주춤하자 정제마진 '쑥'…오르는 정유주 2 [마켓칼럼] 예고된 관세 전쟁, 오히려 미국 경제가 불안 3 "삼양식품·실리콘투 유망"…코어16, 알고리즘 톱픽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