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치킨전문점 `요치킨` 요즘 핫한 탤런트 라미란과 전속 모델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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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인지도 상승 효과 기대... 다양하고 공격적인 마케팅 진행 계획브랜드 저변을 확대해 나가고 있는 프리미엄 치킨전문점 `요치킨`이 요즘 가장 핫한 연기자 중 하나인 라미란과 전속 모델 계약을 체결했다. 열정적인 워킹맘이자, 진솔한 연기자, 예능에서 보여준 소탈한 큰언니로서의 이미지가 `요치킨`의 브랜드 이미지와 잘 맞아 전속 모델 계약을 하게 됐다고 본사 ㈜웰빙을만드는사람들 관계자는 설명했다.라미란은 드라마 `응답하라 1988` 에서 좋은 활약을 펼치면서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다. 시청률 30%가 넘는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서 복선녀 역할을 맞아 열연을 하고 있으며, 예능프로그램 `언니들의 슬램덩크` 에서는 예능감을 제대로 뽐내고 있다.정직한 재료로 건강한 치킨을 만들며, 누구나 믿고 즐길 수 있는 치킨을 부담 없는 가격에 공급한다는 브랜드 철학을 강조하고, 다양한 마케팅을 펼쳐 갈 예정이다.참고로 `요치킨`은 자체적으로 개발해 특허 받은 뽕잎 쌀 파우더를 입힌 치킨 조리법, HACCP인증을 받은 국내산 10호 닭을 사용하여 새로운 풍미를 보다 푸짐하게 제공한다는 특징이 있다. 또한, 모든 식재료를 고품질 국내산으로 사용하며, 100% 카놀라유 로만 조리함으로써 맛과 함께 건강한 프리미엄 치킨을 고집하고 있다.홀 운영뿐만 아니라 테이크아웃, 배달 등 다양한 판매시스템으로, 창업에 관심을 보이는 다양한 사람들의 창업 플랜 설계가 가능하다.`요치킨` 마케팅팀 오대근 팀장은 "2016년 요치킨을 출시한 지 반년 간 라미란씨 전속 모델 계약과 다양한 마케팅을 공격적으로 진행해 왔다. 2017년은 치킨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브랜드 입지를 확실히 다져나갈 수 있도록 모델을 활용한 보다 체계화된 마케팅을 펼쳐나갈 예정"이라고 하면서, "현재 전국 20여 개 가맹점 수를 전국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강조했다.디지털뉴스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윤복희 빨갱이 언급 논란 이틀째… 즉각 해명에도 여론 `싸늘`ㆍ이재명 성남시장 친형 이재선 씨, `박사모` 성남지부장 임명.."동생 대선 출마하면 1인 시위할 것"ㆍ표창원, `탄핵 반대 의원 명단` 공개… 민경욱 "객관적 기준 없는 분류"ㆍ이재명 형 이재선, 박사모 성남지부장 임명…대선지지율 영향 미칠까ㆍ`라디오스타` 젝스키스 은지원에 이혼 공격 "이혼한 40대 정말 좋아" `폭소`ⓒ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