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영건설은 조달청으로부터 564억9200만원 규모의 창원마산야구장 건립공사를 수주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의 3.0%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2019년 2월28일까지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