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뇌종양의 치료 및 예방을 위한 약학적 조성물 사용에 관한 특허"라며 "뇌종양 치료시 제대혈유래 간엽줄기세포를 유전자치료 운반체(carrier)로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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