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성우·최강우, 워싱턴대 '한국 동문상' 입력2016.11.29 17:58 수정2016.11.30 01:26 지면A36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미국 워싱턴대 한국총동문회(회장 김현 법무법인 세창 대표변호사·전 서울지방변호사회 회장)는 ‘올해의 동문상’에 문성우 법무법인 바른 대표변호사(왼쪽)와 최강호 진영푸드 회장(오른쪽)을 선정했다. 시상식은 오는 12월3일 오후 6시30분 서울 코엑스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허스키의 밤’ 행사와 함께 열린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포토] 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총파업 결의대회 2 에드워드 리, 워싱턴DC에 파인다이닝 오픈 "장보며 하루 시작" 3 수능 성적 통지됐는데 '의대 모집 중단하라'…교육부 "불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