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필언 미국 시러큐스대 한국총동창회장 입력2016.11.28 17:49 수정2016.11.29 00:28 지면A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필언 전 행정안전부 제1차관(사진)이 지난 25일 열린 미국 시러큐스대 정기총회에서 한국 총동창회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3년이다. 서 전 차관은 1996년 시러큐스대 맥스웰스쿨에서 행정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67년간 뒤처진 민법…경제현실 맞게 고칠 때" “김병로 전 대법원장이 민법 초안을 만든 게 1954년입니다. 민법 개정은 시대적 과제입니다.”김재형 전 대법관(현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은 16일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 2 주총 대목 맞은 로펌…경영권 분쟁팀 꾸리고 대표변호사가 당일 자문 주주총회 시즌이 본격 개막하면서 주요 로펌들도 바빠지고 있다. 경영권 분쟁에서 비롯한 소송을 대리해 존재감을 드러내는가 하면 주총 당일 대응 전략 자문도 전방위로 지원하고 있다.16일 로펌업계에 따르면 주요 대형로펌... 3 빈 집·땅 절세 전략은 한국경제신문의 로앤비즈 플랫폼 내외부 필진 코너 ‘로 스트리트’에서 지난 3일부터 16일까지 가장 많은 인기를 끈 글은 김형수 법무법인 남산 변호사가 ‘노인 대상 범죄의 심각성&rs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