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필언 미국 시러큐스대 한국총동창회장 입력2016.11.28 17:49 수정2016.11.29 00:28 지면A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필언 전 행정안전부 제1차관(사진)이 지난 25일 열린 미국 시러큐스대 정기총회에서 한국 총동창회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3년이다. 서 전 차관은 1996년 시러큐스대 맥스웰스쿨에서 행정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경남 "1.7조 투입해 산업인력 90% 충원" 경상남도가 심각한 지역 산업계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대규모 종합계획을 수립했다. 2030년까지 9개 핵심과제에 1조7000억원을 투입해 현장에 필요한 산업 인력의 90% 이상을 충원하는 게 목표다.경상남도는 산업 ... 2 "부산 신발 브랜드 다 모였네"…20개 향토기업 판매·홍보전 “평소 왼쪽 무릎이 아팠는데, 오른발에 더 많은 하중을 주고 걸었네요.”27일 오전 부산시청 2층 광장에서 열린 ‘향토기업 살리기 부산 신발 판매·홍보전’(사진... 3 '친기업 정책' 속도내는 울산…"올해 5.2조 투자유치" 울산시는 올해 투자 유치 목표를 5조1700억원으로 설정하고 전방위 투자 유치 활동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울산시는 ‘기업과 함께 성장하는 산업도시 울산’이라는 비전 아래 기업하기 좋은 투자 ...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