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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최초 이마트 매장 폐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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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최초의 이마트 매장이 문을 닫는다.

    이마트는 다음달 중 상하이비즈니스센터에 있는 이마트 취양점을 폐점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마트는 현재 이 곳에서 재고처리를 위한 세일을 하고 있다. 이마트 관계자는 “다음달 임대차 계약이 끝나면 더 이상 상하이비즈니스센터에서 영업을 하지 않을 것”이라며 “이마트 취양점은 다른 쇼핑센터로 바뀌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마트는 1997년 국내 유통업체 최초로 상하이에 점포를 열고 해외 진출을 시작했다 2004년에 중국 내 2호점을 개점하면서 중국 영업망을 늘렸지만 수익성 악화로 매장을 줄이고 있다. 2014년 12월 톈진에 있는 5개 매장을 폐쇄했으며 지난해엔 상하이에 있는 진차오점을 없앴다. 현재 이마트는 상하이 내 6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쿤산과 우시에 각각 1개의 매장을 두고 있다.

    정인설 기자 surisu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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