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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연준, 11월 FOMC 의사록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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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방송 글로벌 증시] 美 연준, 11월 FOMC 의사록 공개박지원 / 외신캐스터미국 연준이 현지시간 23일 오후에, 우리 시간으로는 조금 전 새벽 4시에 지난 11월 FOMC 정례회의 의사록을 공개했습니다. 11월 1일과 2일, 이틀 간 열렸던 11월 FOMC 의사록에는 어떤 내용들이 담겼는지, 함께 확인해보시죠.연준은 현행 0.25~0.5%의 기준금리를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던 이번 11월 회의에서, ‘비교적 이른’ 기준금리 인상에 대해 공감하면서, 12월 금리인상 단행 가능성을 시사한 것으로 나타났는데요.연준 위원들은 앞으로 발표되는 경제 지표들이 계속해서 개선세를 보여준다면 금리 인상이 ‘상대적으로 빨리’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의사록에 따르면 연준 위원들은 향후 미국 경제에서 고용시장 및 물가상승률 추가 개선 등이 이뤄질 것으로 내다보면서 이 같은 입장을 밝혔는데요.위원들은 고용시장의 경우 신규 고용이 늘어나는 추세이며, 임금 및 시간 외 근무도 상승하고 있다고 판단했구요. 또 일부 산업의 경우 자격을 갖춘, 숙련된 노동자들을 뽑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을 만큼, 현재 고용시장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물가상승률도 약간 높은 수준에 있다는 점에 주목하는 모습이었는데요. 이에 따라 대부분의 위원들은 ‘조만간 금리를 인상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밝혔으며, 많은 위원들이 금리인상이 너무 늦게 이뤄지면, 미국의 경기 회복에 부정적인 영향이 따를 수 있다고 우려하는 모습이었습니다.특히 일부 정책위원들은 ‘다음 회의에서 반드시 금리 인상이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해, 경기지표가 크게 나빠지지 않는 한 12월 금리 인상에 사실상 동의한 것으로 풀이되고 있습니다.시장에서는 다음달 금리 인상을 거의 확실시하고 있는 분위기로, 시카고상품거래소 CME페드워치에 따르면 연방기금금리 선물시장은 12월 금리 인상 가능성을 93.5% 반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이제 올해 남은 FOMC 정례회의는 12월 단 한 번뿐인데요. 다음 번 FOMC 정례회의는 오는 12월 13일에서 14일에 열릴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11월 FOMC 의사록 내용 간단히 함께 살펴드렸습니다.김현경hkkim@wowtv.co.kr[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참조하세요][한국경제TV 오전 6시 생방송 글로벌 증시]한국경제TV 핫뉴스ㆍ`라디오스타` 한석준 "솔로? 행복하다… 강아지는 그리워"ㆍ은행권, 주담대 금리 평균 3%대 진입‥가계빚 부담 가중ㆍ"최순득 연예인 누구?" 최家-연예계 `검은 커넥션`ㆍ"26일 광화문으로" 농민들 트랙터 몰고 상경중ㆍ설리, 손목 부상으로 응급실 行…무슨일 있었나ⓒ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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