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혜, `기아대책` 1억원 이상 후원자 모임 가입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박신혜가 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의 고액 후원자 모임에 가입했다.기아대책은 23일 박신혜를 1억원 이상 기부한 개인 후원자로 구성된 `필란트로피 클럽` 회원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박신혜는 2011년부터 기아대책의 홍보대사를 맡고 있으며, 자신의 팬클럽과 함께 국내외 아동을 돕는 `별빛천사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박신혜의 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의 이은영 이사도 이번에 필란트로피 클럽 회원이 됐다.이영호기자 hoya@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최순실 운전기사, 작심하고 입 열었다...“최순실 돈 가방 들고”ㆍ표창원, 청와대 비아그라 구입 보도에 탄식 "할 말을 잃었습니다"ㆍ[4차산업혁명] 런던을 주목해야 하는 이유..`테크기업` 집중육성ㆍ청와대 태반주사 ‘2천만원어치’ 구입...누구를 위해 태반주사 사들였나ㆍ석촌역 물바다 교통 전면 통제 “사진으로 보니 쓰나미 같아”ⓒ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