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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 고객 감동 방송광고] 고궁과 도심이 교차하는 서울의 양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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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작 스토리
    뉴요커, 파리지앵, 런더너…. 세계 각국 도시의 여성들은 그곳의 패션과 문화를 대표하는 아이콘으로 불린다. K뷰티의 아이콘은 ‘서울리스타’다. 늘 새로운 아름다움을 추구하고, 자신만의 스타일을 창조해내는 특유의 감각이 있다는 평을 듣는다. 헤라는 광고를 통해 서울리스타의 모습을 부각했다.

    헤라 측은 “서울리스타의 핵심은 ‘양면적 아름다움’이라고 봤다”고 설명했다. 현명함과 열정을 가진 서울 사람들이 상반된 가치를 공존시키면서 차별화된 아름다움을 만든다는 얘기다.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며 다양한 매력을 내뿜는 서울의 모습과도 닮았다.

    광고는 서울의 특징인 변화무쌍함을 두루 보여준다. 고궁과 도심이 번갈아 나온다. 경복궁과 북촌 한옥마을 그리고 분주한 서울 도심 속 당당하고 열정적인 다양한 여성들의 모습이 보인다. 서울이라는 도시에서 끊임없이 변화하며 자신만의 아름다움을 말하는 서울리스타의 모습을 그려내고자 했다. 화장품 광고지만 단순히 외적 아름다움에만 치중하지는 않았다. 이 광고에 나오는 여성은 당당하고 주도적인 모습이다. 이들의 아름다움은 치장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다. 서울이라는 역동적인 도시에서 삶을 주체적이고 능동적으로 이끌어가는 태도가 이들을 빛나게 한다. ‘헤라는 서울리스타를 사랑한다’는 광고 카피도 이런 의미를 부각한다.

    광고는 이런 의미를 전달하기 위해 서울의 곳곳과 서울리스타들을 영상미 있게 교차해 보여준다. 고즈넉한 고궁과 화려한 서울의 야경, 당당한 모습으로 거리를 오가는 여성들의 모습이 서울리스타의 이미지를 드라마틱하게 표현했다.

    선한결 기자 alway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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