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상선, 국적선사 최초 `베트남 다낭 직기항 서비스` 개설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현대상선은 국적선사 최초로 `한국-베트남 다낭 직기항 서비스`를 개설했다고 밝혔습니다.현대상선은 해당 노선에 1,000TEU급 컨테이너선 2척을 단독 투입해 한국과 중국 등에서 베트남 다낭 직항을 원하는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입니다.현대상선 관계자는 "향후 높은 경제성장과 물동량 증가가 예상되는 베트남 시장 선점과 국내 화주의 지속적인 물류 수요를 충족시키고자 신규 서비스를 개설했다"고 설명했습니다.장슬기기자 jsk9831@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표창원, 청와대 비아그라 구입 보도에 탄식 "할 말을 잃었습니다"ㆍ[전문] 이환우 검사, “사상누각? 박근혜 대통령 피의자..강제 수사해야”ㆍ청와대 비아그라·팔팔정 구입 "고산병 치료 목적.. 복용한 적 없다"ㆍ조국 청와대 비아그라 구입 맹비난 "비아그라·미용주사 구입한 청와대, `비아그라 정권`·`주사파 정권`"ㆍ이정현 기자회견, “사퇴안해” 입장 재확인…“김무성 대선 불출마 억장 무너져”ⓒ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