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TC중앙회, 통일·안보 대토론회 입력2016.11.22 17:28 수정2016.11.23 06:08 지면A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한민국ROTC중앙회(회장 손종국·사진)는 23일 오후 서울 을지로 프레지던트호텔에서 ROTC 창설 55주년 기념 통일·안보 대토론회를 연다. 토론회는 ‘최근 북한정세와 남북관계 전망’ ‘사드 배치와 한반도 안보환경 변화’ ‘미국 대선 결과와 한·미동맹의 과제’ 등을 주제로 열린다. 류길재 전 통일부 장관이 사회를 맡았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신현윤 연세대 명예교수, 대한상사중재원장 취임 신현윤 연세대학교 명예교수(69·사진)가 제12대 대한상사중재원장에 취임했다. 대한상사중재원은 16일 신 원장이 공식 취임했다고 밝혔다. 신임 원장의 임기는 이날부터 3년이다.신 원장은 독일 프라이부르그... 2 검찰,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에 구속영장 청구 검찰이 13일 내란과 직권남용 등 혐의를 받는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검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본부장 박세현 서울고검장)는 이날 여 전 사령관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다.앞서 ... 3 김용현 변호인단 "계엄은 통치행위…내란 주장이 내란" [종합]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변호인단은 13일 "비상계엄 선포는 헌법이 대통령에게 부여한 고유한 통치 권한"이라고 주장했다.변호인단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자체를 '내란'이라고 주장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