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폭 영화네"...전주서 폭력조직간 집단 난투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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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주에서 폭력조직 조직원들이 집단 난투극을 벌여 경찰에 붙잡혔다.전주완산경찰서는 서로에게 폭력을 행사한 혐의(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 위반)로 A(31)씨 등 폭력조직 2개파 조직원 26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21일 밝혔다.A씨 등은 지난 17일 오전 5시 30분께 전주시 완산구 한 장례식장 주차장에서 각목과 야구방망이 등 둔기를 들고 집단 난투극을 벌인 혐의를 받고 있다.이들은 전주 시내에서 활동하는 폭력조직인 오거리파와 월드컵파 조직원들이다.폭력조직원들이 주차장에서 한데 뒤엉켜 싸움을 벌이자 장례식장 한 관계자는 경찰에 신고했고, 경찰이 출동한 뒤에야 상황은 종료됐다.경찰은 사건 장소에 있던 폐쇄회로(CC)TV를 분석해 도망친 폭력조직원들을 모두 잡아들였다.이들은 2014년 11월 두 조직 간 알력 다툼으로 발생한 살인사건 탓에 평소 감정이 좋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이영호기자 hoya@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은행 대출 조였더니··저축은행 순익 72% 급증ㆍ푸틴 `감산 지지` 발언에 WTI 3.9%↑...배럴당 47.49달러ㆍ삼성-하만, 스마트카 시너지 "구글·애플과 달라"ㆍ일본 후쿠시마 7.3 강진...쓰나미 경보·대피령ㆍ"내달부터 전기료 누진제 3단계·3배로 축소"ⓒ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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