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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 미국에 이어 프랑스와 독일도 국가지도자 교체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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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방송 글로벌 증시]한상춘의 지금 세계는- 영국, 미국에 이어 프랑스와 독일도 국가지도자 교체되나? Q > 이번 주, 프랑스 대선과 독일 총선 시작-프랑스, 내년 4월 1차, 5월 결선 투표-독일, 내년 9월 총리 선출 위한 선거-이탈리아, 12월 4일 헌법개정 국민투표-네덜란드, 내년 3월 새 총리 뽑는 선거Q > 공화당 1차 경선, 의외의 결과 나와지난 20일 프랑스 공화당 1차 경선에서 전 총리였던 `피용`과 `쥐페`가 후보 1, 2위로 선정되었으며 그동안 관심이 집중되었던 사르코지 후보는 3위로 밀렸다. 27일에 치러질 2차 경선에서 공화당의 최종 후보가 결정될 예정이다. 과거 피용이 집권했던 당시 프랑스의 정책 및 경제가 전반적으로 좋았기 때문에 이번 1차 경선에서 피용이 1위를 차지해 프랑스증시가 상승했다.Q > 프랑스 올랑드 대통령, 국민지지도 4%프랑스 올랑드 대통령은 국가기밀 누설과 파나마 페이퍼스 악재가 겹쳐져 연일 탄핵시위가 벌어지고 있다. 또한 프랑스의 경제가 올해 2분기에 -0.1%를 기록하면서 매우 부진해 국민지지도는 4%대까지 추락한 상태이다.Q > 앙겔라 메르켈 총리, 4선 연임에 도전앙겔라 메르켈 총리는 4선 연임에 도전한다. 내년 총선에서 선출될 시 무려 16년 동안 집권하게 되는 것이며 이에 따라 집권당인 기민당의 장기집권 여부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반면 일부에서는 기득권을 환멸하면서 새 총리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Q > 메르켈, 마트 직접 보는 일 알려지면서 지지 견고한때 이민자 허용으로 인해 메르켈의 지지도는 하락했지만 이민자에 대한 솔직한 입장표명을 통해 지지도는 회복되고 있다. 또한 독일의 10월 실업률이 6%대로 1990년 통독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기 때문에 메르켈에 대한 지지도도 견고해지고 있다.Q > 네덜란드 탈퇴 확정시, EU 향방에 기로미국 대통령으로 트럼프가 당선된 이후 네덜란드에서도 극우 자유당이 급부상하고 있다. 자유당후보인 빌데르스가 내년 총선에 출마할 예정이며 EU반대에 대해 30만 명이 서명하면서 국민투표가 결정되었다. 네덜란드는 EU통합의 중간자 역할이기 때문에 EU탈퇴가 확정될 경우 다른 나라로의 전염 효과가 엄청날 것이다.Q > 메르켈 총리만 유일한 버팀목 역할해야영국의 메이 총리와 프랑스의 제1 야당은 EU통합에 미온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EU통합에 맹주역할을 할 수 있는 국가는 독일뿐이다. EU회원국의 탈퇴 움직임은 여전히 강력하게 나타나고 극우세력이 득세하는 움직임은 유럽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중요하게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Q > 유럽경제, `잃어버린 20년` 장기침체EU의 붕괴는 유로화의 붕괴로 연결되어 회원국의 독자통화가 부활하게 된다. EU의 극우와 도널드 트럼프의 보호주의가 상승작용을 일으켜 세계경제 미칠 충격이 커질 수 있다. EU가 이러한 최악의 상황을 선택하기 보다 느슨한 EU체제를 지속하면서 회원국의 독자여건을 허용할 가능성이 높다.김현경hkkim@wowtv.co.kr[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참조하세요][한국경제TV 6시 생방송 글로벌증시]한국경제TV 핫뉴스ㆍ은행 대출 조였더니··저축은행 순익 72% 급증ㆍ삼성-하만, 스마트카 시너지 "구글·애플과 달라"ⓒ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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