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세 도밍고 "은퇴 없다"…내년에 아이다 무대 설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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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지난 10월 한국을 찾았을 때도 베르디 오페라 ‘가면무도회’의 아리아를 직접 부르면서 지휘자로도 무대에 올랐다. 도밍고는 내년 유럽 데뷔 50주년을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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