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밴쿠버에 새 지점 입력2016.11.20 19:05 수정2016.11.21 05:34 지면A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한은행은 캐나다 밴쿠버 코퀴틀람 지역에 캐나다신한은행의 네 번째 현지 지점을 개설했다고 20일 발표했다. 신한은행이 캐나다 서부지역에 지점을 설치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코퀴틀람은 8만명이 넘는 교민이 있는 밴쿠버에서도 교민과 이주민이 집중적으로 거주하는 신흥개발 지역이라고 신한은행은 설명했다.김은정 기자 kej@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신용카드 할부' 딱 한 달 늘렸을 뿐인데…명세서 보고 '깜짝' 카드사들이 한동안 중단했던 5~6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부활했다. 연말을 맞아 소비 심리를 되살리기&nbs... 2 "정치적 분열"…프랑스 신용등급 전망 Aa2→Aa3 강등 프랑스 정국이 혼란에 빠진 가운데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가 14일(현지시간) 프랑스의 국가 신용등급을 Aa2에서 Aa3으로 한단계 낮췄다. 프랑스의 '정치적 위기'를 반영한 결정이다.A... 3 "中 흑자 파티, 한국은 사업 접을 판"…생각보다 심각한 상황 [성상훈의 배터리스토리] “이대로면 사업을 접어야 하는게 아니냐는 내부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국내 유일 음극재 업체인&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