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포커스] ICT 발전지수 한국이 세계1위 입력2016.11.18 17:38 수정2016.11.18 23:45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이 정보통신기술(ICT) 발전지수에서 세계 1위로 평가됐다. 10점 만점에 8.93점을 받았다.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연구원이 발간한 ‘2016 세계 속의 대한민국’에서다. 인터넷 속도에서도 한국은 1위를 이어갔다. 삼성의 글로벌 브랜드 가치는 453억달러로 7위에 올랐다. 하지만 한국은 삶의 질 측면에선 세계 47위로 진단됐다. 지난해보다 7계단 떨어졌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美 대북 특임대사에 '트럼프 측근' 그레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14일(현지시간) 북한 업무를 포함한 특수 임무를 담당하는 대사에 자신의 ‘외교 책사’인 리처드 그레넬 전 주독일 대사(사진)를 지명했다.트럼프 당선인은 이날... 2 일본은행 이달 금리 동결 가능성 일본은행이 이달 기준금리를 동결할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관측이 잇따르고 있다. 내년 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 취임 등으로 경제 불확실성이 커졌다는 판단에서다.15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일본은행은 오는... 3 "수율 1%만 올려도 매출 쑥"…'반도체 현장' 해결사 된 AI 반도체 공정이 미세화되면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수율(전체 제품 중 양품 비율) 향상 기술이 주목받고 있다. 웨이퍼 표면에 나타나는 결함 식별, 공정에서 발생하는 변수 파악 등을 AI에 맡기는 식이다.15일 업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