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화엔지니어링은 18일 CC 하마다 솔라 합동회사(CC HAMADA SOLAR GODO KAISHA)와 342억2900만원 규모의 하마다 태양광발전사업 건설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 금액은 도화엔지니어링 지난해 총 매출의 12.44%에 해당한다. 계약은 도화엔지니어링과 일본 파워맥스로 구성된 컨소시엄이 수주했으며 일괄턴키(Lump-Sum Turn Key) 방식으로 진행된다.

김아름 한경닷컴 기자 armijj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