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로서비스그룹이 배정 장학재단을 통해 중국 내 3개 지역 대학생에게 장학금을 수여했습니다.계열사인 OK저축은행은 아프로서비스그룹이 출연한 배정 장학재단이 소액여신금융사가 진출해있는 중국 내 천진과 심천, 중경에서 2016년 장학생을 선발해 장학증서 수여식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습니다.수여식은 지난 3일 천진 재경대와 중경대, 10일 심천대에서 각각 진행됐으며, 현지 법인 지점장들이 직접 학교를 방문해 장학금을 전달했습니다.최윤 배정 장학재단 이사장은 "중국은 지리적, 역사적으로 대한민국과 가장 가까운 나라"라며 "이번에 장학생이 된 학생들이 성장하여 추후 한국과 중국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이근형기자 lgh04@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정윤회 "朴대통령 약한 여자, 죽을 각오로 모셨는데.."ㆍ[뉴스줌인] 은행권 대출금리 줄인상·당국의 묵인‥"이게 최선입니까?"ㆍ`썰전` 유시민 "트럼프 태도 변화? 자연스러운 일"ㆍ[공식입장] 나비 장동민, 교제 2년만에 결별 "자연스럽게 멀어져"ㆍ"간헐온천 빠진 20대男 흔적도 없이 녹아"ⓒ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