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센터품질지수] KT, 대기시간 1초 줄이기로 고객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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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대표 황창규·사진) 고객센터가 한국표준협회 주관 KS-CQI(콜센터품질지수) 이동통신, 초고속인터넷/IPTV 부문에서 1위를 달성했다.
KT는 “고객의 대기 시간 1초를 단축하라”는 목표를 내걸었다. 체감품질 1위 달성을 위해 ARS의 단순화, 365일 개통, 24시간 내 고객 불편 처리 등을 실행하고 있다. 또 KT 콜센터 연결 시 ARS 메뉴가 화면에도 표시되는 ‘보는 ARS 시스템’ 도입 등 고객의 편의를 증진시키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했다.
또 해외여행 시 고객이 데이터 로밍을 바로 차단할 수 있도록 셀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상담을 예약한 경우 별도의 ARS 없이 바로 상담사가 연결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고객에게 차별화된 고객 감성 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KT 고객센터는 청각장애인을 위해 모바일 상품 고객에게 제공해온 수화상담 서비스를 업계 최초로 전 상품에 확대했다. 다문화가정(필리핀, 베트남 등)과 외국인 고객을 응대하는 상담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65세 이상 시니어 고객은 상담사와 바로 연결된다. 시각장애인용 점자 명세서도 개선했다.
KT는 “고객의 대기 시간 1초를 단축하라”는 목표를 내걸었다. 체감품질 1위 달성을 위해 ARS의 단순화, 365일 개통, 24시간 내 고객 불편 처리 등을 실행하고 있다. 또 KT 콜센터 연결 시 ARS 메뉴가 화면에도 표시되는 ‘보는 ARS 시스템’ 도입 등 고객의 편의를 증진시키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했다.
또 해외여행 시 고객이 데이터 로밍을 바로 차단할 수 있도록 셀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상담을 예약한 경우 별도의 ARS 없이 바로 상담사가 연결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고객에게 차별화된 고객 감성 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KT 고객센터는 청각장애인을 위해 모바일 상품 고객에게 제공해온 수화상담 서비스를 업계 최초로 전 상품에 확대했다. 다문화가정(필리핀, 베트남 등)과 외국인 고객을 응대하는 상담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65세 이상 시니어 고객은 상담사와 바로 연결된다. 시각장애인용 점자 명세서도 개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