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레쥬르는 몽골 울란바토르에 1, 2호점을 각각 개점했다고 밝혔습니다.뚜레쥬르의 몽골 진출은 지난 5월 몽골 현지 기업과의 마스터프렌차이즈(MF) 협약을 맺은 이후 첫 성과로, 국내 베이커리 브랜드 중 최초입니다.뚜레쥬르는 현재 중국과 미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필리핀, 말레이시아, 몽골 등 8개국에서 270여개 매장을 운영 중입니다.CJ푸드빌 관계자는 "세계 유수의 글로벌 브랜드와 비교하면 여전히 갈 길이 멀지만, 한국을 대표하는 베이커리 브랜드로서 빠른 시간 내 해외시장에 우뚝 설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사업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장슬기기자 jsk9831@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여야 `최순실 특검` 전격 합의… 이정희, 실검 오른 까닭은?ㆍ`최순실 연예인` 루머 정면 대응… 이승철·제시카 "법적 조치"ㆍ김종필 전 총리 "朴대통령 하야 안할 것, 최태민과 관계는.."ㆍ`朴대통령 저격수` 이정희, 퇴진 집회서 포착 "이번엔 하야?"ㆍ수능 수험생 준비물…도시락 메뉴는?ⓒ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