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세스바이오는 15일 미국 특허청으로부터 '진단 장치 및 이를 이용한 진단방법'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특허는 혈액 시료 내의 헤모글로빈 양과 효소의 활성 정도를 동시에 측정할 수 있는 진단 방법에 대한 것이다.

권민경 한경닷컴 기자 kyo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