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트럼프 당선 이후 심화되는 재테크 시장의 `카오스` 현상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생방송 글로벌 증시]한상춘의 지금 세계는- 트럼프 당선 이후 심화되는 재테크 시장의 `카오스` 현상Q > 美국채시장, Flash Crash움직임 `당황`트럼프 당선 이후 재테크 시장이 예상과 다른 움직임을 보이면서 안전자산 선호 현상이 둔화되고 있다. 때문에 금 가격이 1,220원달러대로 급락했으며, 美 국채시장에는 Flash Crash 현상의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Q > 트럼프 당선 전후 VIX지수, 22대 → 14대트럼프 당선 직후 주식시장의 VIX지수를 비롯한 외환시장, 채권, CDS, 외평채 가산금리 등의 위험지수가 하락하고 있다.Q > 집권 이후 비체계적 위험, 완화 기대트럼프 정부가 내년 1월부터 집권하게 된다면 중장기적으로 비체계적 위험(막말, 음담패설 등)은 완화될 것이다. 때문에 투자자들도 장기적 안목을 가지고 미국을 바라볼 필요가 있다. 또한 인사행정과 삼권분립 간에 경제학 균형원칙 등으로 인해 트럼프의 독자적인 행보가 어렵기 때문에 비체계적 위험은 더욱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러한 현상들로 인해 재테크 생활자들이 커다란 혼란을 겪고 있다.Q > 안전자산과 위험자산 간 `경계선` 무너져현재 안전자산과 위험자산 간의 역관계도가 약화되고 있다. 또한 위험자산 간의 포지티브 상관관계가 약화되고 있으며, 안전자산 간의 포지티브 상관관계도 약화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안전자산과 위험자산을 교과서처럼 분리하는 것은 적합하지 않다. 이를 비정상이라고 생각하기 보다 정상화라고 생각하면서 이에 대한 대응책을 마련해야 한다.Q > 은행과 부자들, 보신 혹은 이기주의위처럼 재테크 시장이 혼란스러워지면서 투자기피 현상이 심화되어 투자자들이 현금을 보유하고, 국내은행의 예금이 급증하고 있다. 이로 인해 경제활력지표인 통화승수와 통화유통 속도도 재둔화 조짐을 보이고 있다.Q > 적당한 투기행위, 성장과 금융발전 `기여`-`risk taking` 활발할수록 재미있는 시장-`시장 더 이상 재미없다`는 말 나올 듯-오히려 무기력하다는 것이 `적절한 표현`-한 마디로 돈이 돌아야 `경제 활력 회복`Q > 부양대책, 금융완화보다 재정정책 선호-버냉키-옐런식 비전통적 통화정책 회수-제도적으로 `도드-프랭크` 법 폐지 검토-지난해 5월 중순 이후 `볼커 룰`도 폐지-`바젤 Ⅲ` 협정, 美주도로 완화 추진Q > 투자자, 균형과 분산투자 원칙 철저 준수-위험과 안전 동시 선호, 정책대응 난항-각국 중앙은행,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해-리스크와 변동성 확대되면 충격 `불가피`-국채 등 개별 수단별 `Flash crash` 빈번김현경hkkim@wowtv.co.kr[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참조하세요][한국경제TV 6시 생방송 글로벌증시]한국경제TV 핫뉴스ㆍ수능 수험생 준비물…도시락 메뉴는?ㆍ난각막이란, 백종원 `계란말이` 팁은?ㆍ노로바이러스 예방법, `손 씻기` 습관화ㆍ뉴욕증시, 기술주 약세에 혼조...다우지수는 사상 최고치 행진ㆍ삼성, 美 `하만` 9.4조에 인수…車전장사업 `돛 올렸다`ⓒ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현대차, 美 LA카운티미술관과 파트너십 2037년까지 연장

      현대자동차는 미국 서부 최대 미술관인 LA카운티미술관(LACMA)과의 후원 파트너십을 2037년까지 연장하고 신규 전시 시리즈를 선보인다고 24일 발표했다.현대차는 예술 생태계의 확장을 지원하기 위해 2015년 LACMA와 10년 후원 협약을 맺고 총 8회의 전시를 후원했다.이번 파트너십 연장과 함께 새롭게 선보이는 전시 시리즈는 '현대 프로젝트'(Hyundai Project)다.현대 프로젝트는 로스앤젤레스 및 환태평양 지역과 연계된 작가들의 작업 세계를 심층적으로 조망하고 신작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으로 2028년부터 격년으로 열릴 예정이다.현대 프로젝트가 열리는 LACMA의 BCAM 건물 외벽에는 작가의 대형 배너 작품이 설치될 예정이다.현대차는 LACMA 대표 프로그램인 '아트+테크놀로지 랩'에 대한 후원도 이어간다. 현대차는 2015년부터 45개의 아티스트 프로젝트를 지원했다.아트+테크놀로지 랩은 올해 봄부터 격년으로 예술과 기술의 융합을 실천하는 아티스트 프로젝트를 선정·지원하고, 작가의 연구·실험 과정을 관객에게 공개하는 공공 프로그램을 정례화할 계획이다.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LACMA와의 오랜 협력을 통해 현대차는 예술과 기술의 융합을 지원하고 한국 미술의 지평을 넓혀왔다"며 "앞으로도 예술가들의 창의적인 시도를 지원하고 관객들이 예술과 교감할 기회를 확대하는 등 동시대에 영감을 주는 다각적인 협업을 지속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김보형 기자 kph21c@hankyung.com

    2. 2

      60대 이상 일자리 9만개 늘 때, 20대는 제조업·IT서 '전멸'

      임금 근로 일자리가 보건·사회복지 분야를 중심으로 늘고, 이들 일자리 10개 중 7개는 60대 이상 몫인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시장에 막 진입하는 20대의 일자리는 운수·창고업에서만 소폭 늘어날 뿐 전반적으로 감소했다. 일자리를 두고 세대 간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23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3분기(8월 기준) 임금 근로 일자리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3분기 임금 근로 일자리는 2092만7000개로 전년 동기 대비 13만9000개 증가했다.일자리는 취업자와 다른 개념으로, 근로자가 점유한 고용 위치를 의미한다. 예컨대 한 사람이 평일에는 회사에 다니고 주말에는 학원 강사로 일했다면 취업자는 1명이지만 일자리는 2개로 집계된다.전체 일자리 가운데 1년 전과 동일한 근로자가 계속 근무한 ‘지속 일자리’는 1534만9000개(73.3%)였다. 퇴직이나 이직으로 근로자가 대체된 일자리는 327만2000개(15.6%), 기업 생성이나 사업 확장으로 새로 생긴 신규 일자리는 230만6000개(11.0%)였다. 반면 기업 소멸이나 사업 축소 등으로 1년 새 사라진 일자리는 216만7000개였다.새 일자리는 보건·사회복지 분야에 집중됐다. 전년 동기 대비 기준 보건·사회복지 일자리가 12만9000개 늘어 가장 큰 폭으로 증가했고, 이어 전문·과학·기술(3만1000개), 협회·수리·개인 서비스(2만9000개) 순이었다. 반면 건설업은 12만8000개 감소했고, 제조업도 1만5000개 줄었다.문제는 새로 생겨난 일자리가 특정 연령층에 편중됐다는 것이다. 20대 이하에서 일자리가 가장 많이 늘어난 분야는 운수·창고였지만 증가 폭은 3000개에 그쳤다. 이들이 주로 찾는 제조업은 2만7000개 감소했

    3. 3

      지방 경제 '소비 권력'이 된 5060…카드 사용액 62% 차지

      인구감소지역을 찾는 체류인구 가운데 50·60대의 카드 사용액이 전체의 60%를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은퇴 이후에도 활발한 소비 활동을 이어가는 ‘액티브 시니어’가 지방 상권의 핵심 소비층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분석이다.  5060세대, 인구감소지역 소비 '큰손'24일 국가데이터처는 이 같은 내용의 ‘2025년 3분기 생활인구 산정 결과’를 발표했다. 생활인구는 주민등록인구와 체류인구(월 1회, 하루 3시간 이상 머무는 인구)를 합산한 개념이다.지난해 9월 기준 인구감소지역의 연령별 카드 사용액을 보면 중장년층 비중이 압도적이었다. 전체 카드 사용액 중 50대가 30.6%, 60세 이상이 31.5%로 두 연령층을 합치면 62.1%에 달했다. 30세 미만(6.0%), 30대(11.6%), 40대(20.2%) 등 젊은 층을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지역별로는 경남권에서 5060의 소비력이 두드러졌다. 경남 인구감소지역의 50~60대이상 카드 사용액 비중은 67.1%로 3분의 2를 넘어섰다.단순히 고령 인구가 많아서라기보다 소비 여력 자체가 높은 영향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인당 평균 카드 사용액은 50대가 13만8000원으로 전 연령대 가운데 가장 많았고, 40대가 12만2000원으로 뒤를 이었다. 자산과 소득을 축적한 중장년층이 지방 상권의 ‘실핏줄’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다.  양양 가평, 생활인구 '특수' 누리지만... 9월 인구 절벽은 숙제계절에 따른 인구 변동 폭이 크다는 점은 과제로 지적된다. 인구감소지역의 생활인구는 지난해 8월 3217만3000명에서 9월 2513만7000명으로 한 달 새 700만 명 이상 급감했다. 전년 동월과 비교해도 약 580만 명 줄었다.여름 휴가철과 축제에 수요가 집중되는 관광 구조가 ‘9월 인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