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는 대규모 예산 투입으로 국회 동의를 받아야 하는 매입 대신 대토 방식에 무게를 두고 협상을 벌여 왔다. 성주골프장 가치는 1000억원을 웃도는 것으로 추정된다. 양측은 곧 두 부지에 대한 감정평가에 착수한다.
박상익 기자 dir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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