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은 글로벌 필드골프 서비스앱인 `골프위드`의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골프위드는 골프존이 2년여간의 기간을 거쳐 개발한 것으로 스마트캐디와 골프지피에스 등 두 가지 서비스로 구성됩니다.스마트캐디는 삼성전자의 스마트워치 기어S2, S3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전 세계 6만여개 코스의 거리정보와 홀 자동인식, 스코어 입력 등을 제공합니다.골프지피에스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통해 골프코스의 홀 별 지도 이미지 및 거리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골프존 관계자는 "골프위드는 전 세계 골퍼들이 필요로 하는 모든 콘텐츠를 담은 글로벌 필드골프 서비스앱"이라고 설명했습니다.이준호기자 jhlee2@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뉴질랜드 지진은 슈퍼문 때문? 동일본 대지진·남아시아 대지진 때도 등장ㆍ[전문] 표창원 "당장 사퇴하고 떠나고파" 여아 정치권에 쓴소리ㆍ김제동 "정치는 삼류, 국민은 일류"ㆍ정청래 "박근혜 대통령 퇴진 촉구 집회 날 망령굿판? 충격적"ㆍ보령서 규모 3.5지진, 왜 잦아지고 강해지나…‘슈퍼문’과 연관성은?ⓒ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