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 당선자, 초대 백악관 비서실장에 프리버스 공화당 전국위원회 위원장 내정 입력2016.11.14 06:53 수정2016.11.14 06:5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자가 초대 백악관 비서실장에 라인스 프리버스 공화당 전국위원회(RNC) 위원장을 낙점했다고 CNN방송과 폭스뉴스 등이 13일 보도했다.미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의 마크 카푸토 기자도 트위터에서 "'프리버스 위원장이 비서실장이 될 것'이라고 트럼프 당선인과 가까운 소식통이 말해줬다"고 말했다.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잼버리의 '악몽' 또…필리핀서 스카우트 단원 15명 사상 2 마크롱, 프랑스 총리에 중도파 프랑수아 바이루 지명 3 트럼프 태세 전환?…"中과 많은 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