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직원들의 말에 동의할 필요는 없지만, 그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하는 걸 두려워하도록 해선 안 된다. 주변에 ‘예스맨’만 두지 않는 게 좋다는 얘기다. 직원들이 자신의 의견을 말하지 않으면 리더는 (옷을 입지 않고 있다는 걸 모르는) ‘벌거벗은 임금님’이 되기 쉽다.”

소아암 환자 지원 세인트발드릭재단 파올리나 밀라나 최고마케팅 책임자, 더뮤즈 기고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