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총재는 "만약 공약이 정책화된다면 세계교역은 물론 국내 수출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트럼프 정부가 출범하기 전까지, 또 출범한 뒤의 정책 변화를 예의주시해 만반의 준비를 하겠다"고 설명했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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