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중공업은 11일 방위사업청과 334억5000만원 규모의 K200 장갑차 변속기 성능개량사업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연결 매출의 6.63%에 해당한다/

권민경 한경닷컴 기자 kyo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