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로 컴백, 멤버 차은우 솔직 발언 "말하는 것 좋아해 아나운서를 꿈꾼 적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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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아스트로가 컴백해 팬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아스트로는 9일 오후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세 번째 미니앨범 `어텀 스토리`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새 앨범 수록곡을 선보였다.이날 멤버 차은우는 "앨범명처럼 가을 느낌 물씬 나는 활동 보여드리겠다"고 각오를 다졌다.`만찢남(만화를 찢고 나온 비주얼의 남자)`으로 불리는 그는 가수가 되기 이전 아나운서를 꿈꿨던 것으로 알려졌다.그는 한 방송에서 "아나운서를 꿈꾼 적이 있다. 방송 진행을 잘하고 싶다. 말하는 것을 좋아해 어린 시절 다양한 꿈 중 아나운서처럼 말을 잘하는 직업도 꿈꾼 적이 있었다"고 말한 바 있다.온라인속보팀 김도연기자 onlinenews@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미국대선 개표, 트럼프 “한국 쥐꼬리만큼 방위비 내” 공약 뭐가 있나?ㆍ"유시민을 책임총리로" 아고라 청원 2만 돌파 `후끈`ㆍ이미쉘 "YG 떠난 이유? 서로 그림 달랐다"… `랩괴물` 실력에 깜짝ㆍ미국 대선 당선확률 `힐러리 클린턴 91% vs 도널드 트럼프 9%`ㆍ[미국 대선 개표] 도널드 트럼프, 美 45대 대통령에 당선 (속보)ⓒ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