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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 넘어 세계로 뻗는 'K팝 아이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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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씨엘, 미국 솔로 콘서트 매진

    '빌보드 단골' 방탄소년단, 국내가수 첫 세 곡 연속 진입
    씨엘
    씨엘
    그룹 투애니원의 씨엘(25)을 비롯해 방탄소년단, 빅스, 펜타곤 등 K팝을 대표하는 아이돌이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들은 미국에서 콘서트 투어를 펼치거나 각종 K팝 행사에 꾸준히 참석하고 있다. 아이튠즈 등 해외 주요 음악 사이트에 음원을 등록하고, 활발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활동으로 K팝에 대한 친근감을 높이고 있다.

    씨엘은 지난달 29일 미국 뉴욕에서 첫 솔로 콘서트를 전석 매진시키며 북미 콘서트 투어의 막을 성공적으로 올렸다. 이를 시작으로 시애틀·밴쿠버·로스앤젤레스·댈러스·애틀랜타·시카고·토론토까지 이어지는 씨엘의 북미 투어는 국내 걸그룹 멤버로선 유례없는 행보다.

    이처럼 최근 국내 아이돌의 해외 투어 범위는 눈에 띄게 넓어졌다. 북미·남미·유럽을 비롯해 아프리카까지 확대되고 있다. 해외 투어가 아시아권에 그치던 1·2세대 아이돌과 비교되는 대목이다.

    현지화 전략으로 미국 진출을 시도한 씨엘은 지난 9월 발표한 첫 싱글 ‘리프티드(Lifted)’로 미국 빌보드 ‘핫(HOT)100’ 차트에 2주 연속 안착했다.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그룹 방탄소년단도 빌보드 메인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 이들이 지난달 10일 내놓은 정규 2집 ‘윙스(WINGS)’는 ‘빌보드200’ 차트에 26위로 진입, 국내 가수 중 최고를 기록했다. 특히 방탄소년단은 전작 ‘화양연화pt.2’와 ‘화양연화 영 포에버(Young Forever)’에 이어 3연속 진입에 성공했다. 국내 가수 중 최초다.

    제프 벤저민 빌보드 K팝 칼럼니스트는 “K팝의 강점은 언어를 뛰어넘는 양질의 팝 음악이라는 데 있다.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중독성은 물론 뮤직비디오·라이브 퍼포먼스·무대 연출·아티스트별로 확실한 콘셉트·스타일링 등이 모두 결합해 종합 엔터테인먼트를 이루고 있다”고 분석했다.

    손예지 한경텐아시아 기자 yeji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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