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블씨엔씨, 3분기 영업익 3억원…전년대비 78%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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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브랜드 미샤, 어퓨를 운영하는 에이블씨엔씨는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3억1,100만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78.02% 감소했다고 공시했습니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937억100만원으로 4.21% 늘었고 25억원의 당기순손실을 냈습니다.에이블씨엔씨 측은 "원가율 상승과 정기 세무조사 결과가 반영됐기 때문"이라며 "또한 원화 가치 하락 등이 실적 하락에 주요 원인"이라고 설명했습니다.장슬기기자 jsk9831@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로또 2등’ 천호식품 김영식 회장, “당첨금 4800만원..출산지원금 선물”ㆍ김수남 검찰총장, ‘우병우 노리나’...검찰 움직임 수상해ㆍ김수남 검찰총장, 우병우 황제 소환 ‘불쾌감’ 표시했나ㆍ리퍼트 美대사가 촛불집회날 광화문에 간 까닭ㆍ권아솔, ‘저우진펑에 판정패’ 최홍만 조롱 “국제적 X개망신”ⓒ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