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기아차, 임금협상 가결…찬성 64.2%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기아차, 임금협상 가결…찬성 64.2%
    기아자동차 노조가 올해 임금·단체협상 잠정합의안을 통과시켰다.

    기아차에 따르면 노조는 7일 전체 조합원 3만1166명을 대상으로 찬반투표를 한 결과, 투표자 2만8738명(투표율 92.2%) 가운데 1만8455명(64.2%) 찬성으로 임금안을 가결했다.

    단체협상안도 1만7197명(59.8%) 찬성으로 가결했다.

    앞서 기아차 노사는 지난 2일 기본급 7만2000원 인상(호봉승급분 및 별도호봉승급 포함), 성과·격려금 350%+330만원, 전통시장 상품권 50만원, 주식 34주 지급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잠정합의안을 도출한 바 있다.

    기아차는 그동안 23차례 파업 등으로 10만8000여대의 생산 차질이 발생한 것으로 추산했다.

    기아차 임단협 타결로 국내 완성차 5개사 모두 올해 노사 협상을 마무리 지었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나프타 수출 못 한다…정부, 품귀 현상에 결국 긴급 조치

      정부가 27일 0시부터 나프타 수출을 제한하기로 했다. 호르무즈해협 봉쇄에 따라 나프타 품귀 현상이 빚어지고 있어서다. 이번 조치로 나프타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석유화학업체와 나프타 수출 사업을 하는 정유사의 희비가...

    2. 2

      알칸타라, 크리스 레프테리 디자인 앰배서더로 선임

      이탈리아 소재 기업 알칸타라가 디자이너이자 소재 전문가인 크리스 레프테리(사진)를 디자인 앰배서더로 선임했다.이번 선임은 소재 중심 디자인 역량을 강화하고, 글로벌 디자인 커뮤니티 내 영향력을 확대하기 위한 차원이다...

    3. 3

      249만원 사케까지 꺼냈다…더현대 서울에 뜬 '일본 술 팝업'

      일본 주류 수입업체 니혼슈코리아가 프리미엄 사케 브랜드 ‘닷사이’ 팝업스토어를 열고 국내 소비자 공략에 나선다. 희소성 높은 한정판 제품과 고가 프리미엄 라인, 굿즈 판매와 시음 행사까지 한데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