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서하준 ‘옥중화’ 종영 소감 “짧고 굵게 너무나 많은 걸 배우고 얻은 작품”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배우 서하준이 3년 만에 MBC 복귀를 성공적으로 알렸다. 서하준은 7일 소속사를 통해 MBC 창사 55주년 특별기획 ‘옥중화’를 마친 아쉬운 종영 소감을 밝혔다. 서하준은 “지금껏 ‘옥중화’를 시청해주신 시청자분들에게 먼저 감사 드린다. 감독님, 스태프, 배우분들과 마지막까지 촬영에 임할 수 있어서 영광스러웠다”며 “6개월이란 시간 저는 중간에 투입되긴 했지만 짧고 굵게 너무나 많은 걸 배우고 얻어간 것 같다. 그 동안 많은 사랑 주시고 관심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고 전했다. ‘옥중화’에서 서하준은 극 중 명종 역을 맡아 드라마 중반 옥녀(진세연 분)와 윤태원(고수 분)을 사이에 두고 미묘한 감정 선을 오가는 열연으로 극에 긴장감을 부여했으며, 드라마 말미 어머니 문정왕후(김미숙 분)의 힘을 믿고 기세등등 했던 악의 축 윤원형(정준호 분), 정난정(박주미 분)의 세력을 통쾌하게 척결해 나가는 과정은 연신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드라마의 흥행에 일등 공신 역을 톡톡히 해냈다. 특히 자신의 보위 때문에 수많은 사람들이 죽어나간 것에 대한 절망적 슬픔과 모진 어미를 향한 원망 등 혼란스러운 감정이 뒤엉켰던 명종의 안타까운 오열 장면은 드라마의 명장면 중 하나로 꼽히며 더욱 서하준의 열연이 빛났던 장면. 2013년 임성한 작가 드라마 ‘오로라 공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배우로서 존재감을 알렸던 서하준은 올해 SBS ‘내 사위의 여자’에 이어 3년만에 ‘옥중화’로 성공적으로 MBC 복귀 또한 알리며 앞으로 배우로서 더욱 힘찬 도약을 예고했다. 한편 첫 사극 도전에도 연기로 실력을 입증한 서하준은 잠시 휴식기를 갖고 좋은 작품으로 찾아 뵐 예정이다.
    온라인정보팀 유병철기자 ybc@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권아솔, ‘저우진펑에 판정패’ 최홍만 조롱 “국제적 X개망신”
    ㆍ[경부고속도로 버스사고] 警, 탑승 인원 파악에 `갈팡질팡`
    ㆍ리퍼트 美대사가 촛불집회날 광화문에 간 까닭
    ㆍ[오늘 날씨] 입동, 포근하지만 전국에 비…내일부터 기온 `뚝`
    ㆍFBI "클린턴 이메일 불기소 안바꿔" 결국 무혐의 종결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호르무즈 해협 긴장 고조…국제 유가 1% 넘게 상승 [오늘의 유가]

      국제 유가는 1% 넘게 오르며 상승 흐름을 지속했다. 미국 정부가 이란 인근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는 미국 국적 선박들에 주의를 요청하자, 지정학적 긴장감이 유가에 반영됐다는 분석이다.9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상업거래...

    2. 2

      중국발 투기 광풍에 인듐 값 폭등…10년 만에 최고치 [김주완의 원자재 포커스]

      중국발 투기와 공급 부족으로 인듐 가격이 최근 10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10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터치스크린, 첨단 반도체, 차세대 태양광 기술에 사용되는 인듐 가격이 중국 거래소에서 투기적 거래와 공급 긴축에...

    3. 3

      美제재 비웃는 中나우라…글로벌 Top5 업체로 '우뚝' [김채연의 세미포커스]

      미국이 글로벌 반도체 패권을 쥐기 위해 대중(對中) 반도체 장비 수출 통제의 고삐를 죄고 있지만 중국의 장비 독립은 오히려 속도를 내고 있다. 선봉에는 중국 최대 반도체 장비 기업인 나우라테크놀로지(NAURA Tec...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