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한경] 유심 팔아 5년 동안 7500억원 번 통신 3사 등 입력2016.11.04 18:21 수정2016.11.05 02:23 지면A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모바일한경은 PC·폰·태블릿에서 만나는 프리미엄 디지털 서비스입니다. 구독 mobile.hankyung.com 문의 02) 360-4000 ▶유심 팔아 5년 동안 7500억원 번 통신 3사▶삼성전자 AI 이름은 ‘빅스비(Bixby)’?▶유럽 공항에서 3시간 이상 비행기가 연착됐다면?▶대리운전 ‘숨은 실세’의 갑질…기사들이 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하나금융, 성탄절 행복상자 만들기 봉사활동 2 "1%만 개선해도 조 단위 매출 ↑…AI로 반도체 수율 높인다" [강경주의 IT카페] 3 "삼겹살 외식하려다 가격 보고 끝내 포기"…서민들 '비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