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정직한 세종대 교수, 초등학생 대상 과학강연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지난달 29일 창녕 남지도서관에서 강연한 정직한 세종대 교수가 초등학생들과 기념촬영 했다. / 세종대 제공
    지난달 29일 창녕 남지도서관에서 강연한 정직한 세종대 교수가 초등학생들과 기념촬영 했다. / 세종대 제공
    [ 김봉구 기자 ] 세종대는 교양학부 정직한 교수(고생물학 전공)가 지난달 29일 경남 창녕 남지도서관을 방문해 초등학생 대상 과학강연을 했다고 3일 밝혔다.

    ‘10월의 하늘’이라는 과학강연 재능나눔 행사에 재능기부로 참여한 정 교수는 이날 ‘그곳에 정말 용이 살았을까’란 주제로 “신화나 전설 속에 등장하는 용, 그리폰 같은 상상의 동물이 옛 사람들이 우연히 발견한 생물의 화석에서 비롯된 것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아이들이 흥미롭게 강연을 듣는 모습에 마음이 움직였다. 이번에 만난 청소년들이 미래의 과학자가 돼 또 다른 재능나눔을 할 수 있기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10월의 하늘은 ‘오늘의 과학자가 내일의 과학자를 만나다’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전국 중소도시 소재 도서관에서 해당 지역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여는 도서관 과학강연 행사다.

    학교 관계자는 “세종대는 대학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면서 발전하기 위해 교수들의 지식나눔, 문화나눔, 학생들의 다양한 봉사활동을 장려 및 참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봉구 한경닷컴 기자 kbk9@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옆 동네 기름값은 뚝 떨어졌던데"…자치구별 하락폭 천차만별

      정부가 유가 안정을 위해 도입한 석유 최고가격제가 시행 열흘을 맞은 가운데 서울 25개 자치구별 가격 하락폭이 최대 네 배 차이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치구별로 임차료와 인건비 등 고정비가 큰 차이를 보이는 것을 ...

    2. 2

      "유통기한 이게 맞나?" 수입산 저가 빵류, 서울시 전수조사

      지하철역이나 온라인몰 등에서 '천원빵'이란 이름으로 팔리는 수입산 저가 빵류의 안전성 논란에 대해 서울시가 점검에 나섰다. 23일 시에 따르면 시는 전날부터 오는 27일까지 시와 자치구 합동으...

    3. 3

      개점 전 백화점 '몰래 온 손님'…1500만원어치 훔쳐 달아났다

      개점 전 백화점에 몰래 들어가 명품 의류 등을 훔친 미국 국적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서울 강남경찰서는 강남구 압구정동의 한 백화점에서 1500만원 상당의 명품 의류 등을 훔친 혐의(절도 등)로 미국 국적의 40대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