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호개발이 대림산업으로부터 서울 여의도와 신림을 오가는 신림선 경전철 민간투자사업의 토목공사·구조물 공사를 수주했다고 3일 공시했습니다.삼호개발의 이번 공사수주 금액은 약 513억 원으로 이 회사의 작년 매출액 대비 19.22%에 해당합니다.이번 공사 계약기간은 이날부터 2021년 10월 31일까지 5년입니다.김종학기자 jhkim@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채동욱 "朴정권, 검찰총장까지 탈탈 털었다"ㆍ채동욱 "朴대통령, 자기만 빼고 법대로"ㆍ[11.3 부동산대책] 고강도 규제책…투기세력 잡는다ㆍ회오리 축구단 소속 연예인 누구? 안민석 의원 ‘특혜의혹’에 서버 마비ㆍ최순실 게이트 연예계 불똥튀나…안민석 "최순득, 회오리 축구단 관리"ⓒ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