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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켓진단] 대내외 불확실성 높아진 증시, 투자 방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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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발 증시 830]출연 : 김중원 키움증권 리서치센터 연구위원-국내 증시 방향성컨센서스가 존재하는 91개의 코스피, 코스닥 기업의 3분기 실적을 컨센서스와 비교하면 3분기 기업실적은 전망치를 약 -12.1%로 크게 하회했으며, 이는 삼성전자 갤럭시노트7의 단종에 따른 일회성 영향 때문인 것으로 판단된다. 삼성전자를 제외할 경우 전망치 대비 약 -3.3% 하회했다. 3분기 업종별 어닝 서프라이즈 비율은 은행, 필수소비재, 철강 등이 전망치를 크게 상회했으며, 기계, 에너지, 반도체 업종은 전망치를 크게 하회했다. 실적 부진 외에도 다음 주 예정되어 있는 미국 대선에 따른 불확실성, 국내 정치적 불확실성 등의 영향으로 인해 크게 조정 받고 있다.-글로별 변수 영향주요국의 3분기 실적 발표가 마무리 국면에 진입했기 때문에 금주부터는 주요국의 통화정책 회의에 관심이 집중될 것이다. 금일 열리는 BOJ 통화정책과 11월 3일 美 FOMC 회의 결과가 국내증시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 최근 주요국 중앙은행들은 통화정책에 대한 기대를 낮추고 있기 때문에 긍정적 효과가 크지 않을 것이다. 다만, 현재 코스피가 2,000선을 하회하고 있기 때문에 낙폭과대 관점에서 주가는 작은 호재에도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다.-화장품株 실적 전망시장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7~8월 중국인 입국자수는 견조했기 때문에 3분기 화장품주의 실적은 전망치에 부합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최근 시장은 저평가된 가치주가 상승 움직임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화장품주와 같은 비싼 성장주가 상승할 수 있을지 의문이다. 과도하게 높은 밸류에이션으로 인해 의미있는 반등을 기대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자동차 관련株3분기 현대차의 파업과 원화강세 요인 등으로 인해 3분기 자동차주 실적은 부진할 것으로 전망된다. 하지만 4분기에는 원화강세 완화와 파업종료에 따라 전망치에 부합하는 실적을 기록할 수 있다. 타이어 업종은 합성고무와 천연고무 등을 고려할 때 나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코스피 4분기 전망4분기는 주식시장에 이익모멘텀을 기대하기 어려운 시점이다. 통상적으로 국내기업들의 실적이 4분기에 일회성 비용을 크게 반영하기 때문에 대체적으로 어닝쇼크를 기록해 왔다. 하지만 국내기업들의 펀더멘탈상 상반기에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으며, 올해 3분기 실적부인은 삼성전자 갤럭시노트7의 판매중단과 한진해운 등이 일회성 요인으로 기인했기 때문이다. 긴 호흡에서 국내기업들의 이익추이가 개선되고 있기 때문에 4분기 실적개선 가능성이 높은 업종과 기업에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투자 전략다음 주 화요일 미국 대선 등 정치적 빅 이벤트를 앞두고 있어 시장의 불확실성이 확대될 수 밖에 없다. 현재 주가는 2분기 장부가치 2,020선을회하고 있기 때문에 저가매수가 충분히 가능한 상황이라고 판단된다. 4분기 호실적이 기대되는 IT, 하드웨어, 은행, 철강 등을 중심으로 저가매수 하는 전략이 유효할 것이다.[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참고하세요]★ 출발 증시, 평일 오전 8시 30분 LIVE김태일기자 tikim@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최순실 딸 정유라 옹호하던 김희정 의원, 3개월 뒤 여성가족부 장관 취임ㆍ최순실 신발(프라다 구두), 토즈가방에 시민들 ‘뿔났다’...오물 투척도ㆍ최순득 딸 장시호 여직원 폭행? "며칠씩 출근 못해"ㆍ토즈 가방, 명품 구두(최순실 신발) 선보인 최순실…명품 패션에 ‘맹비난’ㆍ최순득-최순실 자매, 부동산 자산만 수백억대ⓒ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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