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은 부산 남구청 소재의 저소득 가정을 방문해 `꿈과 희망을 주는 러브하우스`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습니다.이번 봉사활동은 부산지역 현장 및 C/S 센터 임직원으로 구성된 샤롯데 봉사단 20명이 저소득 가정 4가구를 방문해 진행됐습니다.봉사단은 가정 내 노후시설을 보수 및 교체하고 냉장고와 가스렌지 등 지원물품도 전달했습니다.롯데건설 관계자는 "앞으로 샤롯데 봉사단을 중심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겠다"고 말했습니다.이준호기자 jhlee2@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고영태 오늘 입국...“20살이나 많은 최순실씨에게 반말” 무슨 사이?ㆍ최순실 논란 ‘박근혜 하야’ 목소리 비등…野, 거국중립내각론 계속 확산ㆍ‘썰전’ 이재명 성남시장 “박근혜, 이미 대통령 아니다”…하야 거듭 촉구ㆍJTBC 뉴스룸, 최순실 인터뷰 주장 반박 "`오방낭 복주머니` 사진은?"ㆍ김진태 의원 “박 대통령 사과? 문재인 수사해야” 발언 논란ⓒ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