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전` 이 `최순실 비선실세 논란` 관련 긴급 추가 녹화를 했다.27일 JTBC 측에 따르면 `썰전` 팀은 최근 논란이 된 `최순실 게이트`에 대해 집중 조명하는 긴급 추가 녹화를 진행했다.긴급 녹화에는 MC인 개그맨 김구라가 혼자 참여했고, 패널인 유시민 작가와 전원책 변호사는 영상을 통해 최순실 국정개입 파문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JTBC `뉴스룸`이 `최순실 게이트`와 관련 의미 있는 단독 보도를 이어오고 있는 만큼, 인기 시사 프로그램인 `썰전` 역시 이날 방송을 통해 사회적 이슈를 비중있게 다룰 예정이다.`최순실 게이트` 긴급녹화분이 담긴 `썰전`은 27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김주리기자 yuffie5@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세계일보 최순실 인터뷰 "태블릿PC 내 것 아니다"ㆍ‘인터뷰 발뺌’ 최순실 집 털어보니 ‘명품 꽉꽉’…재산이 대체 얼마?ㆍ세계일보 최순실 인터뷰 "국민에 죄송...죽고 싶은 심정이다"ㆍ檢 "태블릿PC, 최순실 것으로 추정"ㆍ최순실 `팔선녀`는 소설?… 8인의 `샤머니즘 통치` 뭐길래ⓒ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