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의 아침 7] 종목별 `명암` 뚜렷… 삼성주 · 금융주 `주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굿모닝 투자의 아침]데이터로 보는 증시출연 : 강동진 버크셔리치 대표지금까지 미국은 S&P500 기업 중 150여개의 기업이 실적 발표를 했으며, 그 중 70% 정도는 예상보다 좋은 실적을 기록했다. 전통형 종목군은 부진했으나 성장형 종목군은 큰 폭 상승했다. 또한 결재 관련 종목인 `페이팔`과 `아맥스 카드` 등 금융주가 강세를 보였다. 지수는 마이너스를 기록했지만 종목별로 명암이 뚜렷하게 나타나면서 투자자들이 환호할 만한 장이 펼쳐졌다.유동성 지표는 달러가 상승해 전고점을 돌파했고, 채권수익률은 일주일 간 눌림조정이었다. 지난 주까지 가파르게 상승했던 채권수익률의 움직임이 아직까지 반영되고 있는 것이다. 채권시장으로부터 이탈된 유동성은 증권 및 상품시장으로 유입되기 시작했으며 이로 인해 국제유가가 전 고점을 돌파하는 상승세를 보였다. 또한 자원 관련국 중 브라질 시장이 한 달 동안 9% 급등했으며, 달러강세로 인한 엔화 약세로 일본도 4% 이상 급등했다.국내 코스피는 지난 한 주 동안 제자리 걸음이었으며 코스닥은 2%나 하락하면서 부진했다. 반면 외국인은 국내 시장에서 약 5천 억 이상을 매수하였으며, 선물시장에서도 2천 억을 매수하면서 상승기류를 만들었다. 그러나 국내 기관투자가과 개인투자가들의 지속적인 매물공세가 개별종목 및 코스닥 지수에 크게 작용했다. 현재 코스피 추세는 반전의 기로, 코스닥 추세는 급락 후 하방경직성을 기다리고 있다.*오늘의 투자 전략외국인이 선호하는 삼성주와 금융주, 유화 소재군이다. 삼성전자는 갤노트7의 악재에도 불구하고 견조한 흐름을 지속하고 있으며, LG화학, 한화케미칼 등 석유/화학 종목 역시 긍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다. 코스피는 일주일 간의 조정 후 반전의 기미가 보이고 있으며, 코스닥이 하락한 위치는 지지할 만한 곳이기 때문에 하방경직성을 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굿모닝 투자의 아침, 평일 오전 07시~08시 30분 LIVE[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참조하세요.]김태일기자 tikim@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금감원, 건설·조선 등 수주산업 20% 가까이 `공시 미흡`ㆍ장현식 카드 내세운 NC, 뚝심인가, 자신감인가ㆍ`복면가왕` 팅커벨 소유 "다르게 부르고 싶었다"ㆍ美카지노 버스 참변 13명 사망...한인 포함 가능성ㆍ클린턴, 슈퍼 팩 모금에서도 완승…트럼프의 2배ⓒ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