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할 때 타깃 고객을 정해야 한다. 많은 스타트업은 창업할 때부터 특정 수요층에 초점을 맞추지 않고 넓게만 보려고 한다. 제품 수요층이 명확하지 않다면 불리하게 사업을 시작하는 것이다. 고객이 정확히 원하는 제품을 팔아야 한다.”

-창업지원회사 스텔스벤처랩스의 브렌트 프리먼 창업자, 안트러프러너 기고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