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톡톡] 창업지원회사 스텔스벤처랩스의 브렌트 프리먼 창업자 입력2016.10.23 19:19 수정2016.10.24 03:45 지면A1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창업할 때 타깃 고객을 정해야 한다. 많은 스타트업은 창업할 때부터 특정 수요층에 초점을 맞추지 않고 넓게만 보려고 한다. 제품 수요층이 명확하지 않다면 불리하게 사업을 시작하는 것이다. 고객이 정확히 원하는 제품을 팔아야 한다.”-창업지원회사 스텔스벤처랩스의 브렌트 프리먼 창업자, 안트러프러너 기고에서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尹대통령, 레임덕 아니다"…외신이 진단한 尹 상태 2 AI 이어 우주·양자컴…나스닥 20,000 뚫었다 3 "中 위안화 약세 카드 꺼낸다" 보도 직후…옐런 "환율조작에 강력 대응" 경고 날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