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트론, 中 업체와 111억 규모 장비공급계약 체결 입력2016.10.21 15:31 수정2016.10.21 15:3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비아트론은 중국 업체(VIBRANT DISPLAY TECHNOLOGY CO., LTD.)와 111억 규모의 디스플레이용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공시했다.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24.61%이며 계약기간은 내년 11월18일까지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외환시장 열리자 1430원 직행…정치에 녹다운 된 '원화 체력' 2 환율·증시 '블랙먼데이'…경제 삼키는 탄핵 정국 3 코로나도 버틴 동학개미들…계엄 사태엔 1.2조 패닉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