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투맨` 측, "PPL 지상파 협찬 금액 넘었다"…이 모든 것이 박해진 덕?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맨투맨` 박해진, 정만식, 박성웅이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된 가운데 제작사가 밝힌 PPL 협찬과 관련한 발언이 주목받고 있다.최근 제작사 측은 드라마 PPL이 지상파 협찬 금액을 이미 넘어선 수준이라고 밝혔다.이어 "밀려드는 PPL 요청으로 현재 선정한 메인 협찬사들을 제외하곤 일절 받지 않고 정중히 거절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높은 관심에 감사하지만 과도한 PPL 남용으로 드라마의 질이 떨어지지 않도록 할 것"이라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현재 판권 또한 뜨거운 경쟁 중이며 곧 마무리하여 진행사항을 전달하겠다고 덧붙이기도 했다.온라인속보팀 김도연기자 onlinenews@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수주절벽인데 조선 `빅3` 3분기 모두 흑자 왜?ㆍ육군 소위 2명, 20대 女 집단 성폭행사건 ‘발칵’...민간인도 개입ㆍ[오패산터널 총격전] 피의자 SNS에 범행 암시? "경찰 죽이고 갈 것"ㆍ일본 지진, 지바현서 규모 5.3…도쿄 등 넓은 지역서 진동ㆍ5호선 김포공항역 사고 기관사, 4시간 조사…`업무상과실치사` 입증될까ⓒ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