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우재-이부진 이혼소송 1심 판결 파기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임우재 삼성전기 상임고문과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의 이혼소송 1심 판결이 파기됐습니다.수원지법 가정법원 가사항소2부는 오늘 이 사건 1심이 진행된 수원지법 성남지원은 재판 관할권이 없다고 판단하고 1심 판결을 파기 했습니다.이에 따라 이부진 사장이 승소한 1심 판결은 무효가 되며 이 사건은 1심부터 다시 시작됩니다.재판부가 관할권 위반을 지적하면서 새로 열리는 1심은 서울가정법원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유오성기자 osyoo@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수주절벽인데 조선 `빅3` 3분기 모두 흑자 왜?ㆍ[오패산터널 총격전] 피의자 SNS에 범행 암시? "경찰 죽이고 갈 것"ㆍ육군 소위 2명, 20대 女 집단 성폭행사건 ‘발칵’...민간인도 개입ㆍ일본 지진, 지바현서 규모 5.3…도쿄 등 넓은 지역서 진동ㆍ5호선 김포공항역 사고 기관사, 4시간 조사…`업무상과실치사` 입증될까ⓒ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