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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행장 임용택·왼쪽)은 지난 19일 전주 전북은행 본점에서 제1회 사회복지사 힐링데이를 열었다. 전북은행은 사회복지사의 위상 확대를 위해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전주시사회복지관협회와 공동으로 이번 행사를 진행했다.

도내 사회복지사 5600여명이 참여한 이날 행사는 김승수 전주시장(오른쪽)의 특강과 꿈을 적은 종이비행기 날리기 등의 이벤트 등으로 구성됐다.

김은정 기자 kej@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