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대선캠프' 꾸리는 안희정…대변인에 박수현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공보라인 강화…본격 대권행보
    야권의 대권 후보로 꼽히는 안희정 충남지사가 19일 박수현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대변인으로 임명하는 등 공보라인을 강화했다. 안 지사가 본격적인 대권 행보를 앞두고 ‘대선캠프’를 꾸리기 시작했다는 해석이 나온다.

    박 전 의원은 이날 “안 지사는 내년 대선에 공식 출마 선언을 하지 않았지만 언론인들이 잠정적 대권 후보로 대우해 주고 있다”며 “이런 이유로 캠프 구성과는 무관하게 정확한 취재 지원을 위한 공보 서비스를 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충남 공주가 지역구인 박 전 의원은 2010년과 2014년 지방선거 당시 안 지사 선거캠프에서 총괄선대본부장과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았다. 스스로가 ‘안희정계’라는 박 전 의원은 민주당 대변인, 원내대변인, 전략홍보본부장 등을 지냈으며 김종인 전 비상대책위원회 대표 비서실장을 역임했다. 공보특보에는 문재인 캠프에서 부대변인을 지낸 김진욱 전 대표실 부실장이 발탁됐다.

    손성태 기자 mrhand@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다카이치 '독도 망언'에…외교부 "단호·엄중 대응할 것"

      외교부는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독도 관련 발언에 대해 “독도에 대한 일본의 어떠한 부당한 주장에 대해서도 단호하고 엄중히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13일 밝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외교부 당...

    2. 2

      자멸의 늪에 빠진 국힘…'절윤' 공방 도돌이표 속 지지율 최저

      국민의힘 지지율이 20%(한국갤럽)까지 떨어졌다. 지난해 8월 장동혁 당 대표 취임 이후 최저치다. 정부 출범 후 최고치(66%)를 기록한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과 대비된다. 6·3 지방선거가 3개월도 채...

    3. 3

      李대통령 "2차 이전 공공기관, 한 도시에 집중 배치"

      이재명 대통령이 “2차 공공기관 이전은 (지역을) 집중할 계획”이라며 “국토 재배치 문제는 국가 생존이 걸린 문제라 그렇게 흩뿌리듯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고 13일 말...

    ADVERTISEMENT

    ADVERTISEMENT